컴투스가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확대하고 대작 라인업을 강화한다. 최근 컴투스는 현재 준비 중인 대작 퍼블리싱 게임 3종을 연이어 공개했다. RPG, 시뮬레이션 등 장르도 다양한다. '서머너즈워'의 IP를 활용한 '크로니클'은 글로벌에서 소기의 실적을 거뒀다. 이들 타이틀 중에서 '크로니클'정도의 대어는 MMORPG 장르인 '더 스타라이트'가 유일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가 거의 없어 2024년 출시될지는 의문이다. 아울러 나머지 게임 3종에서 의외의 대박이 나올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우선 모바일 수집형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