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유명 게임사의 해고가 계속되고 있다.
임브레이서 그룹, 에픽게임즈, 어센던트스튜디오, 너티독, 팀 17의 공통점은 듣기만 해도 무서운 해고다. 임브레이서 그룹은 지난 6월부터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세인츠 로우’의 실패로 불리션은 문을 닫았고 여러 게임사들도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에픽게임즈도 구조조정을 진행한다. 그 중에는 2021년 에픽게임즈가 인수한 ‘폴가이즈’의 개발사 미디어토닉도 포함됐다. 에픽게임즈는 미디어토닉을 포함한 약 900여명의 인원을 감축할 예정이다.
EA도 최근 ‘이모탈 오브 아베움’을 개발한 어센던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