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오리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카드맆), 크로니클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아직 반등세는 없고, 크로니클이 출시와 함께 돋보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카드맆’은 9일 스팀 플랫폼에서 1000여명의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 중이다. 정규 시즌부터 콘솔(PS 4, Xbox One)을 추가로 지원해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풀 크로스플레이 환경을 완성했다.
우선 PC에서는 이용자수가 1,000명이 채 되지 않았다. 2개월 최고 피크 타임 이용자수가 5,000명에도 미치지 않아, 국내에서의 영향력 대비 PC스팀에서는 의외로 저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