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시리즈가12일 글로벌 다운로드 6천만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게임 앱 역대 순위 톱20위에 드는 기록이다. 현재 국내 게임 중 다운로드 1위 게임은 '배틀그라운드'다. 2위는 주행의 달인 3억 다운로드이며, 이어 '모두의 마블'이 2억 다운로드이며, 서머너즈워가 1.5억 다운로드다.
컴투스 한지훈 게임사업부문장은 “해마다 MLB의 모든 정보를 완벽하게 반영하고 있는 ‘MLB 9이닝스 시리즈’는 세계 시장에서 성공한 글로벌 게임 브랜드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야구 게임 명가를 이어 나가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